Q&A
혐오스러운 광고는 수위조절이 필요할듯 해요..
- 작성자 : 송미선
- 등록일 : 2013-08-29
9개월의 임산부입니다.
세스코광고를 볼때마다 안그래도 심한 구역질이 다시 올라오곤 합니다.
광고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구역질을 유발하는 그런 혐오스러운 아이들은.... 좀 빼고 광고해도 되지 않나요?
누가 그런광고 승인한거랍니까....
정말 아무리 자율성이라지만
갈수록 그쪽 광고는 너무 심해지는 거 같아요..
특히 케이블에서는 틀면 그광고... 엄청...
광고안해도 세스코에서 그런일 한다는거 다 아는데... 정말 더럽더군요..
세스코광고를 볼때마다 안그래도 심한 구역질이 다시 올라오곤 합니다.
광고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구역질을 유발하는 그런 혐오스러운 아이들은.... 좀 빼고 광고해도 되지 않나요?
누가 그런광고 승인한거랍니까....
정말 아무리 자율성이라지만
갈수록 그쪽 광고는 너무 심해지는 거 같아요..
특히 케이블에서는 틀면 그광고... 엄청...
광고안해도 세스코에서 그런일 한다는거 다 아는데... 정말 더럽더군요..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방송광고의 경우 해당 방송사에서 방송되기 전에 일괄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광고에 대한 사후규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방송이나 인터넷, 통신 광고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실 수 있으니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도움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기구 홈페이지 메뉴 광고관련단체정보/광고심의유관기관 참조, 해당 기관 홈페이지 링크 이용)
광고매체에 따라 소관부처가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혼란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없어 저희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이나 유선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사원 이강석 (02-2144-4304)
대표메일 : karb@kar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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